




일몰시간에 다녀 오셨습니다.
여기서 천둥치고 노나기 올때 야영을 했는데 겁 없는 나도 조금은 섬뜩한 생각이 들었던곳 입니다.
겨울사진 부러 포털에 노출은 안하고 있네요.
작가의 시선 으로 담으신
대화 작품
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.

눈이내리면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 정작 눈이 내리면 가까운 곳 부터 다니라고 꼭 놓치고 맙니다. 시원한 밤되세요!












예봉님 잘 계시죠?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.!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찍을만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해서 동풍도 잘 안 들어 올 뿐만 아니라 자리 싸움까지 갖게 되었으니 설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잘 안 듭니다. 그래서 설악산을 갔다 온지도 5-6년이 된 것 같습니다.. 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왕성한 사진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.










심미안이 있는 아름다운작품
즐겁게 감상했습니다. 대화작품이 멋집니다






|